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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하차, ‘구가의 서’ 3회 만에 안타까운 죽음 ‘연기력 논란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6 23:20
2013년 4월 16일 23시 20분
입력
2013-04-16 23:13
2013년 4월 16일 2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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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하차
이연희 하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구가의 서’에서 윤서화(이연희)는 월령(최진혁)의 마음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그를 사지로 내몬 것을 후회하며 조관웅(이성재)을 찾아갔다.
이날 윤서화는 자신의 가족과 구월령을 죽음으로 내몬 조관웅(이성재 분)을 찾아가 그의 얼굴에 칼을 휘둘렀지만 그의 호위무사에 의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이연희는 단 3회 출연으로 이 드마마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연희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연희 하차 아쉽네요”, “연기력 논란은 이제 말끔히 벗어난 듯”, “이연희 하차 연기 실력이 많이 늘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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