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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희망 연봉과 실제 연봉, 4년제와 전문대 차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1 10:05
2013년 4월 11일 10시 05분
입력
2013-04-11 10:00
2013년 4월 11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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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대졸자 희망 연봉’
대졸자들이 첫 직장에서 받는 연봉과 희망 연봉의 차이가 약 4백만 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한국고용정보원은 2010년 전문대 이상의 대학을 졸업한 1만 8000여 명의 직업 경로를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2011년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졸자들의 졸업 전 희망 임금은 월 217만 원이었으나 실제로 첫 일자리에서 받은 월급은 184만 원으로 33만 원의 차이가 났다.
이를 연봉으로 계산해 보면 희망 연봉은 2604만 원인 반면 실제 연봉은 2208만 원인 것이다.
4년제 졸업자는 희망 임금이 234만 원이었지만, 실제 임금은 198만 원으로 36만 원 차이가 났으며, 전문대 졸업자들의 희망 임금은 월 188만 원이었으나 실제로 수령한 임금은 160만 원으로 28만 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자 희망 연봉과 실제 연봉 차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졸자 희망 연봉 생각보다 높지 않은 거 같은데 그걸 만족 못시켜주는구나”, “나는 그래도 평균은 받네”, “이래가지고 살겠나. 사업이 정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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