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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지하철 굴욕’ 테일러 스위프트, 한국서 아무도 못 알아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0 14:42
2013년 4월 10일 14시 42분
입력
2013-04-10 10:20
2013년 4월 10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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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굴욕을 당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굴욕당한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국을 방문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이 찍혀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하철 안에서 한쪽 손은 손잡이를 잡고 있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친구랑 지나가다 저 외국인 예쁘다고 말했는데 테일러 스위프트였다.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이 혼자 외롭게 서 있길래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 사진은 2011년 2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첫 내한공연이 열렸을 때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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