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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무서운 3가지, “좀비, 벌레 그리고 엄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8 13:06
2013년 4월 8일 13시 06분
입력
2013-04-08 13:03
2013년 4월 8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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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송지효 무서운 3가지’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무서워하는 것 3가지를 꼽았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돼 웃음을 잃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웃음 백신’을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게 됐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제작진마저 무표정을 가장하고 있는 황당한 설정에 코웃음을 쳤다. 특히 송지효는 미션 장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비장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와 달리 두려운 표정을 지은 채 “무서운 게 딱 3개 있다. 벌레, 좀비, 우리 엄마”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송지효 무서운 3가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제 진짜 귀여웠다”, “송지효 무서운 3가지 나도 공감한다”, “송지효 무서운 3가지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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