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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해명 “비즈니스 듀오? 누드사진 공유하는 사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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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2:01
2013년 4월 8일 12시 01분
입력
2013-04-08 12:00
2013년 4월 8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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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가 자신들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다비치는 7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 돈 때문에 뭉친 '비즈니스 듀오'라는 소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가 "다비치는 비즈니스 듀오이고 사이가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이냐"라고 질문하자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는 "데뷔 초부터 그런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이가 좋고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한다"고 해명했다.
다비치의 강민경은 이어 "내 휴대폰이 분실되면 가장 큰일 나는 사람이 이해리 언니다"라며 "그 안에는 이해리의 누드 사진을 포함해 공개되면 안 되는 사진들이 가득하다"고 폭탄 발언도 곁들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비치 해명' 실제론 친하구나", "소문 신경 쓰지 말기를", "두 사람 친자매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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