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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심경 고백 “지난 6년, 불구덩이에 던져진 것처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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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09:53
2013년 4월 7일 09시 53분
입력
2013-04-07 09:49
2013년 4월 7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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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심경 고백. 사진=SBS
백지영 심경 고백 “지난 6년, 불구덩이에 던져진 것처럼…”
백지영 심경 고백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과거 6년 공백기간을 언급하며 심경 고백했다.
백지영은 “매일이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언제 다시 부모님이 나를 자랑스럽게 여길까. 그 순간을 기다리며 집중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일에 대해 떠들고 손가락질을 했겠느냐. 왠지 모르게 설 수 있다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백지영은 이어 “내가 다 포기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느냐는 질문을 해보면 가족, 형제가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게 있다. 이걸 다 버릴 만큼 내가 힘드나 생각해 보니 그건 또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끝으로 백지영은 “당시는 불구덩이에 던져진것처럼 매우 힘들었으나, 내 삶의 좋은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백지영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심경 고백, 솔직하다’, ‘백지영 심경 고백, 정말 힘들었을것 같다’, ‘백지영 심경 고백, 보는데 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 외 프로파일러 표창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이 출연해 전남 완도군 청산도를 찾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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