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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은퇴이유, “박수 받을때 떠난 진정한 패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5 11:37
2013년 4월 5일 11시 37분
입력
2013-04-05 11:35
2013년 4월 5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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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은퇴이유’
가수 정미조가 은퇴이유를 밝혀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히트곡 ‘개여울’로 잘 알려진 정미조가 나왔다.
정미조는 근황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그동안 노래하지 않고 학생들 가르치면서 지냈다”고 답했다.
정미조는 지난 1972년 데뷔해 ‘개여울’, ‘그리운 생각’ 등으로 톱가수 생활을 하다 7년여 만에 돌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정미조는 은퇴이유를 두고 “지금 생각하니 겁이 없어 그랬던거 같다”면서 “일본에서 상도 받아 미련 없을 만큼 노래 불렀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미조 은퇴이유’를 들은 네티즌들은 “안타깝지만 당시 그렇게 느꼈다면 젊은 패기로 그럴 수 있다”면서 “박수 받을때 떠나는 것도 미덕이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정미조는 패티김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사연을 소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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