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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이민호, 김은숙 작가 신작 '상속자들'서 호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5 09:53
2013년 4월 5일 09시 53분
입력
2013-04-05 09:44
2013년 4월 5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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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히트작 메이커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SBS드라마'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신혜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5일 "박신혜가 '상속자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한류스타 이민호가 남자 주인공을 맡아 박신혜와 호흡을 맞춘다.
최근 엄청난 관객을 끌어모은 영화 '7번방의 선물'과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출연한 박신혜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꼭 함께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는데 이렇게 뜻을 이루게 돼 정말 즐겁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숙 작가는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 히트작을 다수 집필했다. 연출은 '타짜' '마이더스'의 강신효 PD가 맡는다.
'상속자들'은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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