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미진 고소, “아직도 다이어트 약 먹는 사람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5 09:08
2013년 4월 5일 09시 08분
입력
2013-04-05 09:06
2013년 4월 5일 0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권미진 미니홈피
‘권미진 고소’
개그우먼 권미진이 허위광고 다이어트 업체들을 고소하고 나섰다.
권미진은 KBS ‘개그콘서트-헬스걸’ 코너를 통해 개그우먼 이희경과 다이어트에 도전해 50kg을 감량해 큰 관심을 모았다.
권미진은 처음 103kg였던 몸무게가 51.4kg으로 확 줄었다. 이후 다이어트 비법은 자신이 직접 만든 ‘해독주스’였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한 다단계 업체가 권미진을 내세우며 광고를 해 논란이 됐다.
권미진 소속사 관계자는 “권미진 씨가 무슨 광고를 했냐고 물어와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미진 고소’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다이어트에 대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감정보다 이성을 먼저 차려야 한다”면서 “약으로 뺄 수 있다는 거짓말을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권미진 씨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고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원의 목소리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