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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고소, “아직도 다이어트 약 먹는 사람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5 09:08
2013년 4월 5일 09시 08분
입력
2013-04-05 09:06
2013년 4월 5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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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미진 미니홈피
‘권미진 고소’
개그우먼 권미진이 허위광고 다이어트 업체들을 고소하고 나섰다.
권미진은 KBS ‘개그콘서트-헬스걸’ 코너를 통해 개그우먼 이희경과 다이어트에 도전해 50kg을 감량해 큰 관심을 모았다.
권미진은 처음 103kg였던 몸무게가 51.4kg으로 확 줄었다. 이후 다이어트 비법은 자신이 직접 만든 ‘해독주스’였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한 다단계 업체가 권미진을 내세우며 광고를 해 논란이 됐다.
권미진 소속사 관계자는 “권미진 씨가 무슨 광고를 했냐고 물어와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미진 고소’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다이어트에 대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감정보다 이성을 먼저 차려야 한다”면서 “약으로 뺄 수 있다는 거짓말을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권미진 씨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고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원의 목소리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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