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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손길승 SK 명예회장의 조카외손녀로 밝혀져 ‘화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3-29 11:46
2013년 3월 29일 11시 46분
입력
2013-03-29 11:41
2013년 3월 29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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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전 멤버 비키(본명 강은혜·25)가 손길승 SK 명예회장의 조카외손녀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오전 한 매체는 비키가 SK 명예회장 손길승 씨의 외손녀라고 보도했다. 이후 비키와 손길승 SK 명예회장의 관계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고, 비키 측은 외손녀가 아닌 조카외손녀임을 밝혔다.
비키의 외할아버지는 서울시 기획과에서 경제개발 1, 2차 계획을 세웠던 고(故) 손석모 씨다.
최초 비키의 할아버지로 알려졌던 손길승 SK 명예회장은 SK글로벌 회장과 SK텔레콤 회장을 거쳐 1998년 제3대 SK그룹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펜싱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비키는 지난해 솔로 준비를 위해 달샤벳에서 탈퇴했다. 최근 걸그룹 출신 중 최초로 JTBC ‘뉴스9’ 기상캐스터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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