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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男연예인 사생활 폭로?… “장사도 가지가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9 10:31
2013년 3월 29일 10시 31분
입력
2013-03-29 10:18
2013년 3월 29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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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최희진이 남자 연예인 10명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나서 비난을 사고 있다.
최희진은 ‘특종 X파일’ 영상을 통해 자신과 사귀었던 남자 연예인 10명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특종 X파일’ 영상에서 최희진은 실명을 ‘삐’처리하고 “내가 사귄 남자친구는 국내 유명 피아니스트다. 다른 남자와 다르게 부드럽고 섬세했다”면서 “헤어지긴 했지만 그리운 남자를 꼽으라면 이 친구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 남자 때문에 내가 힘이 없는 약자라는 게 힘들었다. 복수하고 싶다”고 말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범죄도 아니고 남의 사생활 가지고 장사하는 것도 가지가지다”면서 “결국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일을 왜 모를까”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또한 “이런 낚시에 걸릴 네티즌은 바보 밖에 없다”고 말한 네티즌들도 상당히 많았다.
한편 이 영상은 모바일 게임 홍보를 위해 만든 것이며, 최희진은 지난 2011년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를 허위 사실로 협박해 충격을 줬다. 당시 그는 2년 실형을 선고 받고, 지난해 9월 모범수로 가석방됐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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