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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1호 드레스, 바닷바람에 어깨 노출하며… “살아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8 11:41
2013년 3월 28일 11시 41분
입력
2013-03-28 11:37
2013년 3월 28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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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짝 여자 1호 드레스’
SBS ‘짝’ 여자 1호가 드레스 차림으로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짝-경찰대학 특집’에서는 경찰대 동기 남성 5명과 여성 출연자 4명이 애정촌을 찾아 짝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처음 만난 이들의 자기소개 시간에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여자 1호였다.
이날 여자 1호는 바닷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어깨를 드러낸 살구색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클라리넷 연주로 소개를 시작한 여자 1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치 국립음대에서 4년간 유학을 하고 현재 독일 데트몰트 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녀는 “나의 목표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부끄럽게도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나의 짝을 찾는 일이었다. 주변 분들의 걱정도 많아지고 클라리넷 마저도 내게 짝을 찾아오라고 날 한국으로 보냈다”며 ‘짝’에 출연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짝 여자 1호 드레스에 대해 “드레스는 예쁜데 너무 무리한 설정 아닌가요?”, “짝 여자 1호 드레스 좀 추워 보이던데”, “짝을 찾겠다는 열정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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