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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설경구, 이혼·재혼 루머 입 열어 “제가 딸을 어떻게 버립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6 10:42
2013년 3월 26일 10시 42분
입력
2013-03-26 01:36
2013년 3월 26일 0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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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설경구’
‘힐링캠프’ 설경구, 이혼·재혼 루머 입 열어 “제가 딸을 어떻게 버립니까”
배우 설경구가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이혼과 재혼 그리고 이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연다.
설경구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낯가림이 심한 자신의 성격과 영화배우가 된 계기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바뀐 영화 ‘박하사탕’을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또 이창동, 김민기, 강우석 등 명감독과의 인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다음 회 예고편에는 이혼과 재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설경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설경구는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한숨 속에 이야기를 이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경구는 “그거, 사실 아니거든요. (루머 해명을 하려는) 송윤아 씨 입을 제가 막았어요”라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이어 “딸을…. 제가 딸을 어떻게 버립니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방송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설경구의 진실은 내달 1일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출처|‘힐링캠프 설경구’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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