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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예비신부 선글라스 끼고 탁재훈과 첫 인사, “재수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8 16:02
2013년 3월 18일 16시 02분
입력
2013-03-18 15:58
2013년 3월 18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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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방송인 탁재훈이 절친 신현준의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진행된 채널A ‘분노왕’ 기자간담회에 자리한 탁재훈은 최근 결혼 발표를 한 배우 신현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탁재훈은 “어느날 자고 있는데 신현준으로부터 ‘인사 못시켜줘 미안하다’는 장문의 문자가 왔다”라며 “솔직히 누군지도 몰랐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지난 일요일 인덕대에서 축구를 하는데 신현준이 예비신부를 데리고 왔다”라며 “잠깐 봤는데 커플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재수없어 그냥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장난을 치면서도 탁재훈은 “어렵게 결정한 거고 갑자기 결혼한다니까 내가 결혼한다는 것처럼 어색했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애정어린 축하 메시지를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현준 예비신부 궁금하네요”, “역시 탁재훈 재밌다”, “신현준 예비신부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16일 KBS2 ‘연예가 중계’에서 12살 연하의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오는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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