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현준 예비신부 선글라스 끼고 탁재훈과 첫 인사, “재수없었다”
Array
업데이트
2013-03-18 16:02
2013년 3월 18일 16시 02분
입력
2013-03-18 15:58
2013년 3월 18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방송인 탁재훈이 절친 신현준의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진행된 채널A ‘분노왕’ 기자간담회에 자리한 탁재훈은 최근 결혼 발표를 한 배우 신현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탁재훈은 “어느날 자고 있는데 신현준으로부터 ‘인사 못시켜줘 미안하다’는 장문의 문자가 왔다”라며 “솔직히 누군지도 몰랐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지난 일요일 인덕대에서 축구를 하는데 신현준이 예비신부를 데리고 왔다”라며 “잠깐 봤는데 커플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재수없어 그냥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장난을 치면서도 탁재훈은 “어렵게 결정한 거고 갑자기 결혼한다니까 내가 결혼한다는 것처럼 어색했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애정어린 축하 메시지를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현준 예비신부 궁금하네요”, “역시 탁재훈 재밌다”, “신현준 예비신부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16일 KBS2 ‘연예가 중계’에서 12살 연하의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오는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단 오르기, 수명 연장 효과”…사망 위험 24%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