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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쉐도우’ 이병헌 레드카펫…시드니를 매료시키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5 18:05
2013년 3월 15일 18시 05분
입력
2013-03-15 17:47
2013년 3월 15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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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의 두 번째 할리우드 작품 '지아이조2'의 두 번 째 월드 프로모션이 호주 시드니에서 14일 성대하게 열렸다.
1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시드니 월드 프리미어의 공식일정의 시작으로 호주 AAP 등의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마친 후 곧바로 레드카펫으로 향했다. 이병헌이 등장하자 팬들은 일제히 그가 맡은 배역 "스톰쉐도우!"를 열창한 것으로 전해졌다.
BH엔터테인먼트는 "레드카펫이 진행 된 이벤트 씨네마 극장은 오전부터 팬 약 3000명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이병헌과 다른 출연진은 탱크를 닮은 대형 SUV를 타고 등장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고 말했다.
레드카펫 행사는 팬들과의 인사, 매체와의 인터뷰, 공식 포토 촬영까지 약 1시간 정도 진행 됐다. 이병헌은 많은 팬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 열렬한 환호에 성심껏 답했다.
이병헌은 "호주는 많이 와보았지만, 영화 프로모션으로 온 것은 처음이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반겨 주시고 기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아이조2'에 대한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아이조2'는 28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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