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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합격비결, “만화책 봐라”… “따라하면 낭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4 17:21
2013년 3월 14일 17시 21분
입력
2013-03-14 17:18
2013년 3월 14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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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형규 합격비결’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가 서울대 합격 비결을 만화책으로 꼽았다.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연예계 대표 엄친아 특집으로 배우 이수나,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 가수 소이, 개그우먼 곽현화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규는 “만화책을 보셔야 한다. 만화책을 봐서 대학교에 붙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가 수능 1세대였다. 그때 최고 난도 문제가 있었다. 틀리라고 낸 문제였다. 고교 과정에 없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형규는 “그런데 그 문제는 ‘슈퍼닥터K’라는 만화책에서 본 내용이었다. 그것을 써서 냈다. 결국 나 혼자 그 문제를 맞췄다”며 “면접시험 때 교수님들이 그것에 대해 물어볼 정도였다”고 밝혔다.
‘김형규 합격비결’을 들은 네티즌들은 “따라하면 낭패!”, “여러분~ 우린 수능 1세대가 아닙니다”, “‘교과서만 봤어요’보다 더 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형규는 끝까지 “만화책 보십시오”라며 만화책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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