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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윤은혜와 열애설·파파라치, 답답하고 억울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2 10:55
2013년 3월 12일 10시 55분
입력
2013-03-12 10:52
2013년 3월 12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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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병헌 윤은혜’
배우 이병헌이 과거 윤은혜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이병헌이 출연,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가정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은 “그분들의 억울한 입장까지 내가 대변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며 열애설에 적극 해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윤은혜와의 열애설을 지인을 통해 접한 후 미용실에서 우연히 윤은혜와 마주치게 됐다”며 “어색한 기분에 선배로서 먼저 안부 인사를 건네지도 못하고 대충 인사한 후 서둘러 자리를 빠져나갔다”고 회상했다.
이들은 그 후 영화 회식자리에서 다시 재회했고, 이병헌은 당시의 분위기를 틈타 “열애설 난 거 알고 계시죠?”라며 물으며 어색함을 겨우 떨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은혜와의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고, 사진이 유포되자 다들 그녀와의 열애설을 철썩 같이 믿게 됐다고. 이병헌은 “누가 봐도 그렇게 생각할 만하겠구나 싶으면서도 답답하고 억울했다. 때론 아니 땐 굴뚝에 연기도 난다”라고 적극 부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은 우울증·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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