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은혁 해킹, “안 올렸던 멘션이… 맞팔에 사칭까지?” 심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2 09:42
2013년 3월 12일 09시 42분
입력
2013-03-12 09:39
2013년 3월 12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은혁 트위터
‘은혁 해킹’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트위터가 해킹당한 것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2일 은혁은 “내 계정 해킹 당했구나. 어쩐지 저번에도 내가 안 올렸던 멘션이 올라왔다 지워지더니…트윗도 안하는 희님이랑 맞팔? 저건 또 누가 사칭? 정말 대.다.나.다 (대단하다)”는 글을 남겼다.
은혁의 해킹 언급 트윗을 본 MBC 라디오 ‘심심타파’ 손한서 PD는 “뭔가 은혁이 트위터가 내 트윗에서 왔다 갔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은혁은 “제가요?? 저 트윗 안 한지 2주정도 됐는데. 뭘 어떻게 하던 가요 제가? 이거 이거 심각하네”라며 해킹의 심각성에 대해 걱정했다.
‘은혁 해킹’ 소식에 네티즌들은 “은혁 해킹? 스타들의 프라이버스도 보호해줘야 한다”, “은혁 해킹해서 뭐 하려고”, “왜 이런 짓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