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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본 안경순 결혼, 31일 9세 연하 일반인과 백년가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1 17:30
2013년 3월 11일 17시 30분
입력
2013-03-11 17:25
2013년 3월 11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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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몽키글로벌
레이지본 안경순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레이지본 소속사 몽키글로벌 측 “레이지본 베이시스트 안경순이 오는 31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양가 상견례와 웨딩화보 촬영 등을 마친 상태이며 결혼 준비와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지본은 지난 1999년 스카펑크를 구사하는 밴드로 언더그라운드에 데뷔해 ‘그리움만 쌓이네’, ‘두 잇 유어셀프(Do it Yourself)’ 등을 히트시켰고, 최근 안경순은 준다이와 임준규, 노진우, 김석년과 함께 8년 만에 레이지본을 재결성했다.
안경순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지본 안경순 결혼하는구나”, “결혼 축하합니다”, “안경순 결혼, 오랜만에 좋은 소식과 함께 찾아왔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지본은 오는 3월17일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콘서트 ‘reborn(재결합)’을 개최한다.(사진=레이지본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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