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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아버지 여읜 뒤 빚더미…죽을 만큼 힘들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0:48
2015년 5월 23일 10시 48분
입력
2013-03-11 08:04
2013년 3월 11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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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43)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들었던 지난 시절을 털어놨다.
이병헌은 최근 진행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녹화에서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힘들었던 과거가 있다고 고백했다.
11일 '힐링캠프' 제작진에 따르면 이병헌은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빛을 보고 있을 즈음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의 가장이 돼야 했다.
당시 그는 아버지가 사업으로 남긴 빚까지 갚아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이병헌은 빚 때문에 닥치는 대로 일을 했으며 아무도 자신의 상황을 몰랐다고 뒤늦게 털어놨다. 이후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린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이병헌은 데뷔 당시와 할리우드 진출의 뒷이야기,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을 솔직하게 밝혔다.
'힐링캠프'는 11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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