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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2’ 김현지 고백 “노래하는 꿈만 꿔”… 백지영 ‘폭풍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9 11:50
2013년 3월 9일 11시 50분
입력
2013-03-09 10:13
2013년 3월 9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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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백지영 폭풍 눈물’
‘보이스 코리아2’ 참가자 김현지의 고백에 백지영이 ‘폭풍 눈물’을 흘렸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2(이하 보코2)’에는 ‘슈퍼스타K’ 시즌1 출신 김현지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현지는 무대에서 ‘러쉬’를 파워풀하게 열창, 보이시한 그녀의 매력을 그대로 드러냈다.
무대를 마친 후 그는 “저는 30살 여자 김현지다. 떨려서 잘 못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슈퍼스타K 나갔었는데 떨어졌었다. 노래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잘 때도 노래하는 꿈만 꾼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러한 김현지 고백에 백지영은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김현지는 “저는 괜찮은데 울지 마세요”라고 백지영을 위로했다. 백지영은 무대로 뛰어올라 그녀를 꼭 안아줬다.
‘백지영 폭풍 눈물’에 네티즌들은 “어제 방송 진짜 슬펐다”, “백지영 폭풍 눈물 흘릴 때 나도 눈물 났다”, “이번엔 꼭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현지는 리쌍 길 코치를 택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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