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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만 아들 공개하며 “엄마 다 다르지만…” 혈연관계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2 12:38
2013년 3월 2일 12시 38분
입력
2013-03-02 12:35
2013년 3월 2일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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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중만 아들 공개
사진작가 김중만이 막내아들을 소개하며 자신의 가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땡큐’에는 차인표, 박찬호, 만화가 이현세, 사진작가 김중만이 아들, 딸과 함께 떠나는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중만의 막내아들이었다.
김중만의 막내 아들은 김네오 씨(23세)는 현재 아버지와 같이 사진작가의 길을 걷고 있었다.
아들은 아버지 김중만에 대해 “스토리 자체가 사진인 것 같아요. 만약에 어디 여행을 가도 촬영 때문에 가고, 대화할 때도 사진 이야기, 누가 잘 찍더라 걔 사진 봤냐”라고 말했다.
이어, “어쩌다보니 저희 형도 사진을 하고 매형도 사진을 하고, 누나도 사진을 했었고 저도 사진을 하고”라고 덧붙이며 김중만의 가족 대부분이 사진작가의 길을 걷고 있음을 알렸다.
김중만은 사진을 하는 아들에 대해 “(막내 아들이) 사진을 미친듯이 찍고 다니더라구요. 사실 엄마들이 다 다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아들딸 형제들 잘 지내고 있는 걸 보면 그게 참 고마운 것 같고요”라고 가족의 혈연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또한, 김중만은 “제 오른손에 까만 별문신이 있는데 그 자리에 첫째 아들이 똑같이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네오도 나도 할래 그래서 우리 부자간에는 같은 장소에 같은 문신이 있습니다. 똑같은 사이즈의”라고 말하며 웃는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해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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