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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고려대 재학 당시… “소주 때문에 힘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8 11:05
2013년 2월 28일 11시 05분
입력
2013-02-28 10:23
2013년 2월 28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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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고려대에 다녔을 당시 술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놔 관심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샘 해밍턴, 낸시 랭, 뮤지, 김성규가 출연한 가운데 ‘희한한 사람들’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고려대 교환학생으로 왔을 때 1~2년 정도 기숙사에서 살았다. 굉장히 재미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고대생들이 술을 정말 잘 먹다보니 사발에 소주 한 병을 부어 원샷하라고 했던 게 힘들었다”면서 “남자 자존심이 있어서 다 먹었는데 필름이 끊겼다. 내가 엉망으로 만든 자리를 기숙사 친구들이 다 치웠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고대 재학 중 소주를 그렇게 많이 먹었어?”, “역시 한국 대학에서 소주는 빠질 수 없지”, “샘 해밍턴 고대 다녔어?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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