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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임슬옹 신인상 수상! 소감 들어보니… “의미 있는 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3 11:55
2013년 2월 23일 11시 55분
입력
2013-02-23 11:32
2013년 2월 23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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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26년’ 스틸컷
그룹 2AM의 임슬옹이 영화 ‘26년’으로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생애 첫 신인상을 받아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청담시네시티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필름 & 뮤직 페스티벌’(이하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임슬옹은 신인상에 해당하는 마리끌레르 루키상을 받았다.
생애 첫 신인상을 수상한 임슬옹은 “‘26년’으로 새로운 경험을 했는데 이렇게 의미있는 상까지 타게 돼서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26년’에서 임슬옹은 상처를 지닌 경찰 권정혁 역을 맡아 아이돌 가수임에도 배우들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7번방의 선물’의 이환경 감독, ‘베를린’의 류승완 감독, 배우 구혜선, 김지영 등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슬옹 신인상 받을만했지”, “아이돌 가수가 이렇게 연기 잘 해도 되나 싶을정도였다”, “임슬옹 신인상 수승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라스트 스탠드’의 김지운 감독이 파이오니어상을, 민병훈 감독의 영화 ‘터치’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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