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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준수앓이 중? 스타보다 인기 많은 아이들… “요즘 대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3 13:57
2013년 2월 23일 13시 57분
입력
2013-02-22 15:31
2013년 2월 22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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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혁 트위터
’신세경 준수앓이’
배우 신세경이 ‘준수앓이’ 중인 것으로 보인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연예인 2세들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 군에게 신세경이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신세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밤을 엄청 넣고 밤양갱을 만들었다”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올렸다.
그러자 이종혁이 “나도 주길...”이라는 멘션을 보냈고, 이에 신세경은 “준수라면 열박스라도 만들어줄 수 있는데”라며 준수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 것.
출처= 신세경 트위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은 준수앓이 중? 나는 윤후 앓이 중인데”, “‘신세경 준수앓이, 아빠! 어디가?’ 출연하는 아이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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