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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박지윤의 강호동 부진 이유 분석, “관건은 타이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2 15:46
2013년 2월 22일 15시 46분
입력
2013-02-22 11:21
2013년 2월 22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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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방송인 김구라 박지윤 강용석이 강호동의 부진 이유를 분석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에는 김구라, 박지윤, 강용석, 홍석천, 이윤석, 허지웅이 출연해 ‘대한민국 예능계의 TOP3, 강호동 신동엽 유재석 중 진정한 1인자가 누구일까’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들이 분석한 강호동의 최근 부진 이유였다.
김구라는 이에 대해 “복귀 시기와 프로그램 선택의 실패다”라고 꼽았다. “강호동에게 1년은 너무 길었으며, 토크쇼보다는 본인의 강점을 살려 야외 버라이어티를 선택했어야 했다”는 것이 김구라의 설명.
또한 박지윤은 강호동의 진행스타일을 지적했다. 그녀는 강호동을 나쁜 남자에 빗대어 설명하며 “나쁜 남자였던 남자친구가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꼴도 보기 싫어진다”는 날카로운 비평을 덧붙인 것.
듣고 있던 강용석은 “강호동이 방송으로 복귀를 했을 때는 대중이 궁금해 했을 지난 1년에 대해 입을 열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릎팍도사’로 복귀한 후에도 남의 이야기에만 귀를 기울이고 정작 본인은 입을 열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호동 부진 이유 나름 날카로운 분석이었다”, “강호동 부진 이유 나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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