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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 “韓, 첫 여성대통령으로 정권교체…중요한 시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0 11:59
2013년 2월 20일 11시 59분
입력
2013-02-20 11:47
2013년 2월 20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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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 “韓, 첫 여성대통령으로 정권교체…중요한 시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한국 첫 여성 대통령 당선에 대해 언급했다.
슈왈제네거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라스트 스탠드’(감독 김지운)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올해 정권교체가 있는 것으로 안다. 역사적으로 첫 여성 대통령이 당선됐는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앞으로 한국에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한국은 미국 뿐 아니라 많은 친구들을 갖고 있다. 함께 도전하고 힘들 때는 함께 역경을 넘는 친구가 항상 있다는 것을 염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오게 돼 기쁘며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를 통해 멋진 연기를 하게 돼 감사하다. 김지운 감독의 많은 작품들이 성공하길 바란다”며 “‘I’ll Be Back’(돌아오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영화 ‘라스트 스탠드’는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돌진하는 마약왕과 아무도 막지 못한 그를 막아내야 하는 작은 국경마을 보안관 사이에 벌어지는 생애 최악의 혈투를 그린 작품.
‘장화, 홍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악마를 보았다’ 의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주연으로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2월 21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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