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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성폭행 주장’ A양, CCTV서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0 18:30
2013년 2월 20일 18시 30분
입력
2013-02-20 09:22
2013년 2월 20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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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 동아닷컴DB.
‘박시후 CCTV 공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 사건의 목격자가 등장했다. 또 CCTV가 공개되면서 당시 상황의 일부가 드러났다.
일간스포츠는 19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와 A양이 만나 술을 마셨던 포장마차 주인과의 단독인터뷰를 공개했다.
포장마차 주인은 "박시후의 성폭행 혐의 피소 사실을 듣고 지난 14일자 CCTV를 돌려봤다. A양과 박시후가 계산을 마치고 나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A양이 화면상으로는 만취상태로 보이지 않았다. A양은 15개 달하는 계단을 별 탈 없이 혼자 잘 내려갔다"고 말했다.
한편 A양은 배우 박시후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신고 당시 “만취 상태로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나니 성폭행을 당한 뒤였다”라고 진술했다.
이에 박시후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A 양과 술자리를 가진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서로 호감을 갖고 마음을 나눈 것이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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