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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연 결혼소감, “나는 왜 그 흔한 오빠조차 없는걸까” 하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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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21:58
2013년 2월 18일 21시 58분
입력
2013-02-18 21:35
2013년 2월 18일 2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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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언어운사
차미연 아나운서가 결혼소감을 전했다.
MBC 아나운서 공식 웹진 '언어운사'에 차미연은 새신부로서 소감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예비 신랑에 대해 "섬세하고 감성적인 사람이고 디테일에 강하다. 마음속에 무언가를 품으면 바로 행동에 들어가는 사람이다"면서 "최상과 최악의 시나리오를 다 짜놓고 움직이는 나와는 정반대의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든든함이 저를 더 당당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차미연 아나운서는 "예비 신랑은 동네에서 알던 오빠였다"면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있었지만 대학 때 이후 16년동안 못보다가 다시 만나게 됐다"고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차미연 아나운서는 결혼소감으로 "늦게 가다보니 아무도 말리지 않더라. 늦은 만큼 제대로 살겠다"고 밝혔다.
차미연 아나운서 결혼소감에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축하", "부럽습니다", "드레스가 상당히 예쁘네요" 등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올드미스'를 자처한 한 여성 네티즌은 "왜 저는 그 흔한 교회 오빠, 동네 오빠 조차 없는 걸까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차미연 아나운서는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살 연상의 교수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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