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경선 발차기, 김종민 뒷걸음질 치며 ‘움찔’…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1 16:46
2013년 2월 11일 16시 46분
입력
2013-02-11 16:40
2013년 2월 11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황경선 발차기’
가수 김종민이 황경선 선수의 발차기에 잔뜩 겁을 먹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2012 런던올림픽’의 주역 장미란, 최병철, 황경선 등이 출연해 ‘산골 두레운동회’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삼척의 명물’ 대게를 두고 5:5 점심 복불복 레이스를 펼쳤다. 장미란과 황경선이 각팀의 주장을 맡아 탕수육 게임으로 팀원을 선발하게 됐다.
하지만 이때 황경선은 자신의 팀원 중 김종민을 교체하고 싶다고 말해 굴욕을 안겼다. 장미란은 멋진 발차기 시범을 보여주면 팀원 교체를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몸을 푼 황경선은 곧이어 김종민을 인간 샌드백으로 세워 발차기 시범을 보였다. 그러나 김종민은 황경선이 발차기를 하자 ‘움찔’하며 자신도 모르게 뒷걸음질 치고 말았다.
‘황경선 발차기’ 시범에 네티즌들은 “금빛 발차기 멋지다”, “김종민이 뒷걸음질 칠 만하다!”, “우와~ 진짜 대박이다. 어제 1박 2일 짱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