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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해외 진출 준비중…한다면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8 15:31
2013년 2월 8일 15시 31분
입력
2013-02-08 15:20
2013년 2월 8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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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해외진출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2월 10일 방송되는 MBC 일밤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 최근 녹화 도중 진지하게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라는 속내를 비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현우는 설 특집으로 꾸며진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에서 2013년 계사년을 맞아 타로카드를 이용해 패널들의 신년 운세를 점치는 흥미로운 마술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마술에 앞서 맛보기로 보여줄 타로점 대상자로 MC 박명수를 택한 최현우는 궁금한 게 무엇인지 물었고 MC 박명수는 “나는 언제쯤 안 될까요?”라고 질문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공개된 박명수의 타로점에서 최현우는 “방송 프로그램을 끝내거나 떠날 운이다. 프로그램 하나를 곧 하차할 것”이라는 점괘를 조심스럽게 내 놓았다. 또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 진출 할 생각이 있는 것 같다. 큰 결심이 따르는 해”라고 점쳤다.
이에 MC 박명수는 당황하며 “사실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난 한다면 하는 추진력있는 성격”이라며 "조만간 엄청난 결심이 설 것"이라 말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던 MC 정준하는 “가까운 동대문이나 가”라고 핀잔을 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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