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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주원, 최강희 침대 속 ‘비밀요원’ 망식이로 감시 달달한 러브라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7 20:44
2013년 2월 7일 20시 44분
입력
2013-02-07 20:36
2013년 2월 7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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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7급 공무원’의 주원(한길로 역)이 최강희(김서원 역)의 침대속에 비밀요원을 심어두고 달달한 러브라인을 재점화했다.
극중 최강희와 주원 커플은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주원의 갑작스런 국정원 탈퇴로 헤어진 뒤 1년만에 재회하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주원은 낙하산 입사 고백, 종이컵 프러포즈 등으로 다시 만난 최강희에게 더욱더 저돌적인 구애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최강희는 국정원으로부터 특수임무를 부여받고 공작대상이 된 주원과 사랑에 빠지면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으며 전보다 더 쌀쌀맞게 대한다.
이에 주원은 급기야 최강희의 집에 찾아가 직접 만든 요리와 함께 그를 감시할 비밀요원을 심어 둔다.
그 비밀요원은 다름 아닌 ‘틀면 나온다’는 카페 ‘망고식스’의 대표 캐릭터 인형 ‘망식이’. 주원이 최강희에게 주는 첫 선물로 5화부터 등장해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급진전 시키는 등 비밀요원으로써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번 드라마에서 망고식스는 최강희와 주원 커플의 사랑을 이어가는 주요 장소로서 ‘망식이’캐릭터와 함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은 최강희와 주원커플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로 회를 거듭할 수록 극에 재미를 더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사진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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