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녀’ 이서현, 4대 터치걸 발탁… 글래머 몸매 ‘자랑’

사진 제공= 모델클릭

‘억대연봉녀’ 이서현이 4대 터치걸로 발탁됐다.

터치터치매거진은 5일 청순, 섹시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이서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에는 어깨를 드러낸 채 가슴만 살짝 가린 이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청초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글래머 몸매 장난 아니다”, “우와~ 몸매 좋다”, “처음 들어본 이름인데~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 최초 전문 레포츠 모델인 이서현은 바디업트위스트,워터파크 및 다양한 스포츠 관련 제품들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서현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억대연봉 볼륨녀’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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