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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사과머리, ‘성발라’ 어디갔어? “시경 오빠 지못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13:28
2013년 2월 4일 13시 28분
입력
2013-02-04 10:44
2013년 2월 4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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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성시경 사과머리’
‘발라드의 왕자’ 가수 성시경이 제대로 망가졌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인의예지’ 4개의 방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야만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저녁 복불복’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가장 큰 웃음을 자아낸 것은 성시경이었다.
배우 김승우와 성시경은 ‘의’ 방으로 들어갔고, 두 사람은 ‘둘이 모아 땀 한컵 모으기’라는 미션을 받았다.
두 사람은 땀을 모으기 위해 두꺼운 점퍼를 착용한 채 팔굽혀펴기를 하는 등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드디어 성시경의 이마에 땅이 맺히기 시작했다.
땀을 모으던 성시경은 “내 앞머리가 땀을 먹었다.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며 앞머리를 올려 묶어 사과 머리를 시도했다.
평소 ‘성발라’로 불리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고수해오던 성시경의 이미지는 처참히 무너졌지만 덕분에 큰 웃음을 자아낼 수 있었다.
방송을 통해 ‘성시경 사과머리’를 본 네티즌들은 “시경오빠 지못미”, “성시경 사과머리 굉장히 충격적이다”, “웃음을 위해 이미지 포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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