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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오열… 기센 포스 어디로? 의외의 모습에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3 23:55
2013년 2월 3일 23시 55분
입력
2013-02-03 23:35
2013년 2월 3일 2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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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오열’
서인영 오열… 기센 포스 어디로? 의외의 모습에 깜짝!
‘보이스 키즈’ 서인영이 방송 도중 오열했다.
서인영은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 키즈’ 파이널 라운드에서 자신의 팀인 김초은, 허성주, 김민경의 무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김초은, 허성주, 강민경은 서인영의 ‘애니모어’를 선곡, 무대에서 완벽한 화음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인영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고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말을 못하겠다. 무척 뿌듯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한숨을 내쉰 뒤 “제가 선택한 보이스는…”이라고 말을 쉽게 잇지 못했다.
결국 서인영은 눈물을 보였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그녀는 “제가 선택한 보이스는 허성주입니다”고 말하며 최후의 1인으로 뽑았다. 오열하는 서인영의 모습에 방송 직후 누리꾼들의 격려 메시지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서인영 오열하는 모습에 사실 조금 놀랐다”, “서인영 오열까지 할 줄이야… 나라도 힘들었을 듯”, “감동 받았다”, “제자를 아끼는 서인영의 마음도 이해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서인영 오열’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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