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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케이트 업튼, 슈퍼볼 광고서 터질듯한 육감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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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18:04
2013년 1월 26일 18시 04분
입력
2013-01-26 18:00
2013년 1월 26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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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슈퍼볼 광고 영상
[동아닷컴]
케이트 업튼이 미칠듯한 글래머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외신들은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광고 중 메르세데스 벤츠의 광고에 케이트 업톤이 모델로 등장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메르세데스 벤츠 슈퍼볼 광고 영상에서 20세에 불과한 업튼은 숨막히는 볼륨감을 드러냈다. 전체 광고는 업튼이 섹시하게 걸어오는 모습을 슬로우모션으로 표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을 세차하던 미식축구 선수들은 업튼의 매력에 넋을 잃는다.
검정색 탱크톱에 핫팬츠 차림인 케이트 업톤은 한껏 육감적인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슈퍼볼은 오는 2월 3일 열릴 예정이다. 이날 슈퍼볼 하프타임에는 싸이가 출연한 원더풀 피스타치오 광고도 등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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