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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엉덩이 노출’ 논란…삭제해도 후폭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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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5:18
2013년 1월 21일 15시 18분
입력
2013-01-21 15:00
2013년 1월 21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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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엉덩이 노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엉덩이 노출 사진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저스틴 비버는 19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바지를 내려 엉덩이를 반쯤 내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포토월 앞에서 오른손으로 바지를 내린 채 엉덩이를 노출했다. 이때 저스틴 비버는 이 상황을 즐기듯 미소를 보였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해외 매체들은 저스틴 비버의 엉덩이 노출을 앞다퉈 보도했다. 이를 두고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저스틴 비버는 트위터에서 사진을 즉각 삭제했다.
하지만 사진은 이미 많이 퍼진 상태로,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저스틴 비버의 이 같은 행동에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했다.
사진출처|‘저스틴 비버 엉덩이 노출’ 저스틴 비버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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