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에 하루 전화 100통씩…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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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8일 09시 40분


셀레나 고메즈
셀레나 고메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쇼비즈스파이 매체는 “저스틴 비버(18)가 셀레나 고메즈(20)와 이번주 초 결별한 뒤 하루 100번 가량 전화 통화를 시도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 헤어진 뒤 그녀의 마음을 다시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는 지난해 12월 30일 새해를 함께 하기 위해 멕시코 여행을 떠났지만 크게 다툰 뒤 결별을 선언했다.

이후 각자 LA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별다른 연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의 측근에 의하면 “그는 셀레나 고메즈에게 매일 100통 넘게 전화를 하고 있다. 그러나 셀레나 고메즈는 단호하게 저스틴 비버의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위 영상은 지난해 12월 3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함께 나오는 현장을 담은 것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상/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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