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신혜 첫방 소감, “지금의 나라서 할 수 있는 작품”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7 14:03
2013년 1월 7일 14시 03분
입력
2013-01-07 13:53
2013년 1월 7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4HIM 엔터테인먼트
‘박신혜 첫방 소감’
배우 박신혜가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는 “지금의 박신혜여서 할 수 있는 작품, 할 수 있는 역할이라 생각했다. 매일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데 첫 방송을 앞두고 무척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웃에 대해 따뜻하게 상상해 볼 수 있는, 또 내 이웃에 사는 사람들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신혜 첫방 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윤시윤과의 호흡 기대된다”, “내용도 정말 재밌을 것 같다”, “더 기대된다. 무조건 닥본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은 과거의 상처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서기를 두려워하는 고독미(박신혜)가 앞집 남자를 몰래 지켜보다 엔리케 금(윤시윤)에게 발각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