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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MC 양보에 박명수 “불쌍한 연예인 한 명을 도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9 16:14
2012년 12월 29일 16시 14분
입력
2012-12-29 16:06
2012년 12월 29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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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MC 양보’
‘유진 MC 양보’
배우 유진이 MC 자리를 양보해 화제다.
유진은 최근 MBC ‘일밤’의 새 코너로 선보이는 ‘매직 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 녹화에 참여, 박명수가 MC를 맡게 된 이유를 폭로했다.
이날 유진이 지난 추석 특집으로 방영된 ‘매직 쇼크’의 MC를 맡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마술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MC 정준하는 유진을 마술 프로그램 선배라고 소개하며 “왜 계속 MC를 맡지 않았냐”는 질문했다. 유진은 “MC 자리를 박명수에게 양보해줬다”고 대답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유진에게 “불쌍한 연예인 한 명을 도왔다”며 고맙다고 응수했다.
한편 박명수의 MC 수난기는 30일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유진 MC 양보’ 유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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