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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엄다혜, 다 벗고 ‘알몸 말춤’… “공약은 좋은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7 14:16
2012년 12월 27일 14시 16분
입력
2012-12-27 13:53
2012년 12월 27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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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다혜가 ‘알몸 말춤’ 공약을 지켰다.
엄다혜는 지난 24일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 비너스홀에서 열린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췄다.
엄다혜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75%를 넘으면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공약했었다. 그 공약을 지킨 것이다.
극단 관계자는 엄다혜의 알몸 말춤 공약 이행과 관련 “박근혜 당선인도 자신의 공약을 지켰으면 하는 마음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공약을 지키는 것은 좋은 것”이라면서 “우리에게 기분 좋은 공약 실천이 앞으로도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교수와 여제자2’의 부산 공연은 오는 30일까지 경성대 비너스홀에서 계속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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