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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해명, “후배 때린 적은 없지만…” 살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6 09:57
2012년 12월 26일 09시 57분
입력
2012-12-26 09:50
2012년 12월 26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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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종국 해명’
가수 김종국이 연예계 군기반장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놀러와-수상한 산장’에는 김종국이 출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젝스키스로 활동하던 시절, 김종국이 대기실에 들어왔다. 그러나 메이크업 중이라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했다. 그러자 바로 큰 소리로 문을 닫고 나가버리더라”며 김종국의 루머가 사실임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종국은 “난 인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인사를 잘하면 뭐든 용서가 된다. 데뷔 초 선배가 밖에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뛰어가 인사했다”며 인사에 민감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동생들한테 정말 따뜻하게 대하는 스타일이다. 후배들을 폭력으로 다스린 적은 없다”고 단언했다.
김종국 해명에 네티즌들은 “살벌하다~”, “차라리 때리지. 말로 하면 더 무섭다”, “김종국 해명해도 무서운 것은 사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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