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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부부만 아닐 뿐, 잘 지낸다”… 이혼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4 09:44
2012년 12월 24일 09시 44분
입력
2012-12-24 09:40
2012년 12월 24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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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바스코 (사진= 박환희 미니홈피)
가수 바스코가 모델 박환희와 이혼한 심경에 대해 밝혔다.
바스코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우리는 공식적으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많은 추측과 헛소문이 들려온다. 이번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가 진짜 헤어지게 된 이유는 서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종교도 다르고 원하는 것도 많이 달라 가까이할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부부는 아니지만 섭이 엄마 아빠로 충실할 것이다. 더 큰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바스코와 박환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둘 사이에는 올해 1월에 태어난 아들이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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