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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진 동안 미모, “20대인 나보다 더 어려 보여”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17:37
2012년 12월 21일 17시 37분
입력
2012-12-21 16:51
2012년 12월 21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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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조이진 동안 미모’
‘얼짱 작곡가’ 조이진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 20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짱 작곡가 조이진, 동안 미모. 33세 맞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조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뽀얀 아기피부에 해맑은 미소로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조이진 동안 미모에 네티즌들은 “20대인 나보다 더 어려 보여”, “딱 내 이상형이다”, “조이진 동안 미모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진은 이화여대 작곡과를 졸업, 현재는 작곡가 겸 영화 음악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 키즈’의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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