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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이상형 엄지원…베드신 찍고 싶다”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8 14:27
2012년 12월 18일 14시 27분
입력
2012-12-18 14:21
2012년 12월 18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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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이상형’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정준영은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연기 도전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정준영은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아직 생각 안해봤다. 가능성을 아예 닫아두진 않았다”고 답했다.
정준영은 “연기력이 어느 정도 갖춰진다면 예쁜 상대 여배우님과 풋풋한 사랑을 하는 역할을 맡고 싶다. 로맨틱 코미디보다 멜로를 선호한다. 베드신도 찍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음에 드는 상대 배우는 엄지원이다 조금 나이차가 있기 때문에 고아라와 한예슬도 좋다. 하지만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엄지원이다. 뭔가 좋다. 약간 온순한 느낌이 좋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맡은 역할로 연기해보고 싶다. 상대 여배우는 신민아가 좋을 것 같다. 이상형은 한혜진이다. 신민아와 한혜진 둘 다 좋다”고 호감을 내비쳤다.
사진출처|‘정준영 이상형’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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