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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父, 썸머타임 본 후 눈물 흘리셨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3 11:16
2012년 12월 13일 11시 16분
입력
2012-12-13 11:14
2012년 12월 13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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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류수영이이 영화 ‘썸머타임’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의 주인공 이성재, 류수영, 서인국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썸머타임’이 첫 영화였다. 전라 노출을 했던 터라 솔직히 지금도 굉장히 많이 힘들다”며 방송 후 영화가 검색어에 오르는 것을 염려했다.
이어 그는 “러닝타임을 맞추기 위해 내용이 많이 잘려나갔다”며 “스토리가 날아가다 보니 시사회 때 다들 속상해 했다”고 토로했다.
또한 류수영은 “아버지께서 ‘썸머타임’을 보신 후 ‘잘 봤다. 울었다’고 하셨다. 그 이유는 영화에서 내가 죽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의 시선에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반응에 싹없어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윤아와의 야구장 만남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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