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수지 고양이 변신, “수지는 귀여운데 아이유는…”

아이유 수지 (사진= 아이유, 수지 트위터)

‘아이유-수지 고양이 변신’

가수 아이유와 수지의 고양이 변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수지 고양이 변신 비교’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에 수염 스티커를 붙여 고양이로 변신한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아이유는 볼에 페이스 페인팅과 고양이 귀를 연상시키는 액세서리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수지가 앞서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자 아이유가 지난 5월 올린 사진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아이유-수지 고양이 변신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깜찍하다”, “수지는 귀여운데 아이유는 섹시한 느낌이다”, “둘이 함께 찍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