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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녀’ 한효주, 아줌마파마 해도 ‘아름답다’… 솔직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9 22:54
2012년 12월 9일 22시 54분
입력
2012-12-09 22:47
2012년 12월 9일 2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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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동아닷컴]
‘청순 여배우’ 한효주가 아줌마 파마에 몸빼바지를 껴입는 등 솔직 매력을 선보였다.
한효주는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고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 컨셉은 김장아이템 획득 레이스. 한효주는 유재석-개리와 한 팀을 이뤄 미션을 치렀다.
이날 팀별로 치르는 게임 중에는 ‘배추머리 게임’이 있었다. 한 명이 파마를 마는 동안 나머지 두 사람이 미션을 수행하는 것. 시도에 실패할 때마다 파마 영역이 늘어나는 벌칙이 부여됐다.
한효주는 “나 파마해도 된다”라며 기꺼이 자원, 하하-이광수와 나란히 앉아 파마를 받았다. 하지만 보라팀은 첫 번째 시도에 실패, 한효주의 파마 영역이 넓어졌다.
보라팀이 가장 먼저 미션에 성공했지만, 한효주의 머리는 애매한 공작새 스타일 파마로 변모해있었다. 한효주는 처량하게 뻥튀기를 주워먹는가 하면, 차에 타자마자 ‘으앙’이라고 외쳤다. 제작진은 한효주의 파마 비포 앤 애프터를 제시하며 더욱 시청자들을 웃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런닝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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