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40대 맞아? 민낯에 양갈래머리 ‘깜찍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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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3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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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근황. 사진=박주미 미투데이
박주미 근황. 사진=박주미 미투데이

박주미, 40대 맞아? 민낯에 양갈래머리 ‘깜찍매력’
배우 박주미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신 덕에 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랜만이니까 인증사진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양갈래 머리를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화이트 토드무늬 상의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근 사고로 걱정했는데 회복해서 다행이예요”, “정말 동안이다. 정말 40대 맞나요?”, “여전한 여신미모네요”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KBS1 ‘대왕의 꿈’에서 덕만(이후 선덕여왕)역으로 캐스팅 됐다가 지난 10월 말 교통사고로 인해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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