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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영애 ‘호화주택 거주’ 사과 “정정방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3 11:34
2012년 12월 3일 11시 34분
입력
2012-12-03 11:19
2012년 12월 3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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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스포츠동아DB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가 배우 이영애가 호화주택에 거주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과의 의미로 정정방송을 낼 예정이다.
MBC 관계자는 3일 “내일(4일) ‘기분 좋은 날’ 방송에서 이영애 씨 관련해 정정방송을 낼 예정이다.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내용이 나갈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분 좋은 날’은 11월26일 방송에서 이영애 부부가 거주하는 경기도 양평의 전원주택을 소개하면서 한 주민의 말을 이용해 “180평에 직원들을 위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방송했다.
방송 후 이영애 측은 법무법인 다담을 통해 “호화주택이 아니며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기분 좋은 날’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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